26.04.20 ~ 26.04.24
녹색전환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가격을 월 2만 원으로 인하할 경우, 승용차 이용이 15만 대 이상 줄고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도 최대 34만 톤 감축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 환급 체계보다 가격 인하가 이동 선택 변화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온실가스 감축 및 혼잡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포항시가 'UGIH S.I.W.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철강 도시를 넘어 글로벌 탄소중립 표준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기후 대응 전략사업의 타당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세밀하게 검토했으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발을 맞추면서 포항만의 특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산업에 적용 가능한 과제들의 우선순위를 설정했다.
행복나눔재단 ‘Sunny Scholar’에 참여한 대학생 팀 ‘의구심’이 의성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유 실버카' 정책을 제안했다. 이들은 실버카 이용의 어려움을 발견하고,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 증진을 위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모색했다.
울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 ㈜단디무라가 '속이 편한 집밥' 스타일 도시락으로 지역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장혜정 대표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고 싶다는 사회적기업 창업 취지를 밝히며, 도시락 판매 수익은 기업의 사회적 미션 달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포항시와 포항의료원이 '포항시 방문의료센터 운영' 합의각서를 체결하여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강화합니다. 이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고, 복지-의료 연계를 통해 재입원 방지 및 의료비 부담 감소를 목표로 합니다.
환경단체 에코나우가 UN환경계획, 세계자연보전연맹과 공동 주최하는 '2026 UN생물다양성유스포럼'의 청소년 참가자를 5월 5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번 포럼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백두대간수목원 등에서 개최되며, '생물다양성과 시민과학'을 주제로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 및 자연 관찰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임팩트테크 스타트업 마이오렌지가 삼성서울병원과 알로하아이디어스의 '낭독봉사'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분석한 임팩트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 리포트는 3235명의 장애 아동 독서 접근성 확보 등 구체적인 데이터로 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입증하여 임팩트 측정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비영리민간단체 오션캠퍼스와 개발팀 오션키트가 ICT콤플렉스 공모전에서 개발된 해양 생태 복원 ICT 솔루션에 대한 유상 양도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ICT 솔루션이 사회·공공 문제 해결을 넘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는 성공적인 사례로, 사회적 임팩트 조직의 활동을 돕는 SW 개발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부산경제진흥원이 전국 최초로 'pre-LIPS'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투자 이전 단계부터 IR, 브랜딩, 투자 연계를 제공하여 10개 선발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임팩트 테크 기업 나눔비타민이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카드의 '낙인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지 패러다임을 수혜자 경험 중심으로 전환하는 '망설임 없는 식탁' 담론을 제시했다. 기존 공급자 위주 시스템의 '설계 결함'을 지적하며, 아이들이 존엄하고 자연스럽게 복지를 이용할 수 있는 기술적 해결책을 모색한다.
사회적기업 소소한소통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발달장애인 유권자가 투표권을 온전히 행사하도록 돕는 교육자료 '우리가 만드는 정책선거'를 제작 및 배포한다. 이 교구재는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정책과 삶의 관계를 쉽게 이해시키고 정책선거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 기사는 스타트업 매각 시 창업자가 인수자에게 제공하는 '거래 전후 확약(Covenants)'의 중요성을 다룬다. M&A의 성공은 계약 체결과 종결 사이의 시차 및 종결 이후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확약을 얼마나 정교하게 설계하여 기업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느냐에 달려있음을 강조한다.
브라보비버아르떼는 대기업 투자와 사회적기업 베어베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정규직 문화예술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 모델은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기존 5개 사업장에서 307명의 고용을 창출했으며, 문화예술 분야 직업 다양성 부족 문제 해결을 목표로 약 50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13년간 논의되던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 본회의 상정 직전 무산되어 사회연대경제 현장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이 법안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소셜벤처 등 분산된 정책 체계를 통합 지원하며, 대통령 소속 위원회 설치, 공공기관 우선구매, 국·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등의 내용을 담고 있었다.
SIO(소셜임팩트오퍼레이션스) 이동형 대표는 청년들이 임팩트 비즈니스 생태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경로를 설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는 로봇공학에서 영감을 받아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임팩트 비즈니스에 매료되었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을 위한 좋은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